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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어린시절 모습을 공개해 딸의 미모를 짐작케 했다.
이에 9개월 된 딸의 외모가 더욱 궁금증을 낳는 가운데, 이민정의 어린시절 모습에 "애기때부터 완성형 미인", "지금이랑 완전 똑같", "와 진짜 인형이다", "딸 사진도 함께 올려주셔야 비교해 보죠"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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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지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태명을 왜인지 버디라고 지었다"라면서 "나이스 버디"를 외쳐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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