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전종서가 골반뽕 의혹을 완벽히 해소한 가운데, 더 과감해진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전종서가 착용한 의상은 상의만 485만 4,545원, 하의 322만 7,273원으로 무려 800만 원대다.
한편, 배우 전종서는 지난달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