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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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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세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동주는 2025년 6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에 대해 "(연인은) 평범한 사람이다. 저는 평범함이 제일 어려운 거라고 생각한다. 성격도 무난하고 외모도 훈훈하고 돈도 안정되게 버는 게 엄청난 건 아니지만 어려운 거다. 그걸 완벽하게 해내서 제게 안정감을 준다"라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