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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오랜만에 춤 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유태오의 아내인 니키리도 두 사람이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유태오와 송중기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웃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훈훈한 장면을 선사했다.
송중기와 유태오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부자지간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두터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선택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