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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손예진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전히 청순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월에는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 크랭크인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극 중 만수의 아내 미리 역을 맡아 배우 이병헌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