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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웃픈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너무 불어서 면이 통째로 들어짐에도 강재준은 "맛있다"면서 애써 미소를 지으며 먹어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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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조', '강은재' 중에서 고민하던 두 사람은 결국 아들의 이름을 '현조'로 결정했다. 이은형은 "24년생인 게 너무 신기하다"며 아들이 호적에 올랐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 2017년 결혼,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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