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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3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함소원의 이야기를 들은 역술가는 "전 남편과의 결혼은 건질 것이 없다. 아이 하나를 얻으려고 힘들었다고 생각해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함소원은 "그거 하나면 됐다"라고 답하며 아이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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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21 11:14 | 최종수정 2024-09-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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