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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방탄소년단(BTS) 뷔와 박효신의 실물을 본 후기를 전했다.
뷔에 대해서는 "뷔 씨를 실물로 보니 너무 잘생겨서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 마스크를 벗으셨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며 뷔의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이어 정선아는 "그날 우리는 사진 찍느라 거의 집에 안 가는 수준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뷔는 지난해 12월 입대해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전역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