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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예능 대세'이자 플러팅 장인 덱스가 1년 만에 '전참시'를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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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덱스는 트레이너와 스릴 넘치는 복싱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결 도중 유혈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전해져 과연 덱스는 복싱 대결에서 승리해 '쎈 덱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 과정에서 덱스는 탄탄한 복근까지 깜짝 공개했다는 후문. 매 순간 열정을 풀가동시킨 '찐친' 덱스와 트레이너의 운동 과정은 내일(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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