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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2024년 단독콘서트 'yayuday'를 개최한다.
지난 8월 발매된 EP 'gimbap' 신곡들은 물론, 히트곡들도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죠지는 "이번 'yayuday'를 통해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드리고 싶다"며 "함께 하나가 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