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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에잇턴이 막내다운 패기를 나타냈다.
이번 시즌에는 더뉴식스, 더크루원,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 템페스트 등 7팀이 사활을 걸고 경쟁을 펼친다. 여기에 수많은 보이그룹 멤버의 롤모델로 꼽히는 샤이니 태민이 '로투킹2' MC로 나서, 후배들을 도울 예정이다.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무장한 신인 에잇턴은 "멤버들이 8명이기도 하고, 저희는 팔방미인 그룹"이라며 "모든 멤버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저희가 막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보여드리겠다. 막내지만 실력은 막내가 아니라, 멋진 것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