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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선미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3살 연상의 미술감독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나, 2017년 안타깝게 사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014년생 딸이 있다. 최근 송선미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대 남성에게 헌팅을 당한 에피소드를 밝히며 "애엄마라고 했더니 그냥 가더라"고 전해 화제가 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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