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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을 등산으로 보냈다.
지난 8월에는 부친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158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앞서 비와 김태희 부부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920억 원대의 건물을 매입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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