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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럭키비키' 마인드를 드러냈다.
최희는 "이런 적은 처음이거든요. 뭐 당첨 돼본 적도 없는데 승무원님께 이유를 물어보니 1. 대한항공 많이 이용한 고객 기준이 되기도 2. 비행기표를 비싸게 구매한 순서가 기준이 되기도 한대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번 기준이면 다른 분들보다 비싸게 표 산 거라 눈치작전 대실패긴 하지만 1번이라고 생각하며 럭키비키"라며 긍정 마인드를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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