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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임신 막달에 진입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19일 "D-20 37주 전복이. 지난 주 초음파 결과 우리 전복이는 100명중 43번 살짝 작은편. 내진 결과 골반 좋다고 해주셨다"고 산부인과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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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결혼할 때 51kg로 시작해서 호르몬 주사 맞을 때 (몸무게 앞 자리가) 6자, 임신하고 나서 7자가 됐다. 지금은 마이크 때문에 몸무게 앞자리 8자 찍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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