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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 멤버인 샤이니 키(김기범)의 콘서트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무지개'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키는 박나래의 게시글에 "너무 고마워"라고 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키는 지난 14일과 15일 양 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인 '2024 KEYLAND ON : AND ON <#>(2024 키랜드 온 : 앤드 온 <#>)'을 개최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기획 단계부터 새 미니 앨범 'Pleasure Shop(플레저 숍)'과 유기성을 갖고 준비한 신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총 6곡의 무대가 펼쳐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