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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폭풍성장 중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매일 매일 하면 조금 더 살도 빠지고 근육도 더 붙을텐데"라며 "오늘도 오전 6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벌써 오후 3시다. 정신 없이 흘러 가고 있다. 요즘 삶이 일도 정말 많이 줄이고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날 잡아서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다"며 아들 육아와 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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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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