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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장나라와 남지현이 상대 변호사로 만나 기싸움을 벌였다.
소장을 받은 이성희는 차은경에게 "저를 성관계 중독자를 몰아서 끝내버리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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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진혁이 이성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오해를 풀었지만 두 사람은 끝내 이혼을 선택했다. 극 말미, 대정 로펌 대표 오대규(정대성 분)가 차은경에게 "내 사건 맡아달라"라고 부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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