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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충구가 TMP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여기에 더해 이충구는 CJ ENM의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의 세 번째 작품인 '아름다운 우리 여름'에 출연하며 '대세'로서의 쾌속 행보를 이어나간다.
2부작 단막극 '아름다운 우리 여름'(연출 정다형, 극본 최하늘)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여름을 보내는 열아홉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로, 죽고 싶은 열아홉 소녀와 살리고 싶은 열아홉 소년의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름다운 우리 여름'을 그린 청춘 성장 드라마이다.
한편,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의 세 번째 작품 '아름다운 우리 여름' 1회는 오는 14일(토) 밤 11시, 2회는 15일(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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