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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소유진, 서지혜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특히 서효림은 전시회에서 만난 소유진, 서지혜와도 인증샷을 남겼다. 모두 롱치마에 명품백을 메고 범죠가한 아우라를 뽐냈다. 여배우들답게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소유진은 "나 어디든 있어요?"라고 물었고 서효림은 이에 "언니는 늘 전시에서 만났어요"라고 답했다. 여배우들의 우아한 취미생활이 돋보인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