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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이 놀라운 다리길이를 뽐냈다.
특히 돋보이는 건 준범이의 다리길이. 준범이는 쭉 뻗은 다리로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다. 키가183cm인 아빠 제이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한 준범이의 성장 근황에 김소영도 "왜 이렇게 길어졌지!!!"라고 놀랐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 2022년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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