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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가이자 호텔리어인 이윤진이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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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윤진은 과거 소을, 다을 남매의 셀카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이 좋은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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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임시 양육자가 그나마 소통이 되면 괜찮은데, 우리처럼 연락이 안 닿으면 그냥 못 본다"며 "학교에 찾아갈 수 있지 않냐고 하는데, 학교에 가면 시끄러워지고 아이도 혼란스러워한다. 먼발치에서 아이만 보고 온다"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