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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아들 주안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7일 "주안아 축하해. 의미 있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이라며 아들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메달을 목에 건 채 상장을 들고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주안과 그런 아들을 자랑스러워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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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현,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을 두고 있다. 주안은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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