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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슬림한 청바지핏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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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동복 쇼를 보러 간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반소매 티셔츠에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한 아야네는 출산 전보다 더 여리여리한 듯한 청바지 핏을 자랑했다. 출산 2개월 차로는 믿기지 않는 아야네의 슬렌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 가수 이지훈과 결혼,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