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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의 아들은 마치 양궁의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사유리는 "슈퍼맨처럼 날아가는 포즈다"라고 이야기했고, 김기방은 "사우스포네"라고 깡총이의 포즈를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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