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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귀여움에 녹아내렸다.
6일 아야네는 "너의 미친 몸매에 기절"이라며 포동포동한 딸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이어 "근데 사진 보면.. 진짜 내가 어찌 이런 천사를 낳았나 싶다. 울집 연예인 이제 루희가 되어버림"이라 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아야네가 선택했던 초호화 산후조리원은 2주 입실 기준, 객실에 따라 2500만 원 선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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