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또 이혼설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N번째 이혼설에도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재균 소속팀 KT위즈 측은 술자리가 휴식인 날에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황재균의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낀 것으로 전해졌다. 야구 팬들은 지연과의 이혼설을 차치하고 시즌 중 새벽 술자리를 가진 것에 대해 프로선수로서 의식이 없다며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