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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이혼설이 돌았던 야구선수 황재균의 사생활 사진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4일 황재균이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오전 6시까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고 각종 매체에 제보했다. 하지만 kt위즈 측은 이에 대해 "휴식 날 오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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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6 09:09 | 최종수정 2024-09-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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