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은 6일 새벽 개인 계정을 통해 "자 랜선 육아 동지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오늘도 파이팅! 심야 영화 말고 심야 육아 시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강재준은 자신과 똑 닮은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도 강재준은 "지금 시각 새벽 5시49분. 지금 시간에도 육아하시는 분이 이 피드를 보신다면 파이팅!"이라고 새벽 육아 고충을 드러내며 "내 꿈은 슈퍼스타도 아니고 국민mc도 아니고 깡총이 통잠. 그래도 애기 얼굴보면 힘이난다♥ 통잠자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깡총이의 풀잠을 기원합니다" "원래 육아가 쉽지 않습니다" "깡총이 아버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