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밤샘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6일 새벽 개인 계정을 통해 "자 랜선 육아 동지 여러분. 모두 모이세요! 오늘도 파이팅! 심야 영화 말고 심야 육아 시작!"이라고 전했다.
|
|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깡총이의 풀잠을 기원합니다" "원래 육아가 쉽지 않습니다" "깡총이 아버님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