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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더욱 깊어진 부부애를 자랑했다.
유혜영은 나한일의 건강을 걱정했다. 그는 "저는 경동맥, 뇌종양이 있지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그런데 남편은 병명이 많다"라고 말했고 나한일은 "제 몸에 문제가 많더라. 건강을 위해 체중 감량을 다짐해 7kg를 뺐다. 몸도 가벼워지는 것 같고 증상이 조금씩 없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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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4 22:56 | 최종수정 2024-09-0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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