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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밴드 자우림의 김윤아가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아가 병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윤아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을 통해 "2011년 자우림의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 신경 마비가 왔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윤아는 지난 2006년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