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고급아파트 2세대를 분양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제이홉은 부동산 담보 대출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200억원이 넘는 현금으로 아파트 두 채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제이홉은 이밖에도 고급 아파트를 두 채 분양받은 바 있다. 이로써 제이홉은 이번 매입으로 서울내 고급주택만 총 네 채를 보유하게 됐다.
한편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입대 후 36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에 있다. 이후 상병 진급을 앞두고 모범병사로 2개월 조기 진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이홉은 오는 10월 17일 전역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