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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다이어트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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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돌싱포맨'을 찾은 솔비는 "지난번 출연 대비 15kg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번에는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10년간 저보다는 그림에 집중했는데, 40대의 시작은 저라는 작품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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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노빠꾸'에 나갔는데 저보고 '벌크업됐다'고 하더라. 그걸 짚어서 얘기해서 사람들이 저만 보면 '벌크업 많이 되셨네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오빠랑 한 번 붙고 싶었다. 스파링을 하고 싶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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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