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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더욱 예뻐진 비결을 밝혔다.
이유비가 처음 찾은 곳은 경락 마사지숍이었다. 그는 "거의 6~7년 정도 다니고 있다. 두피를 풀어서 얼굴 리프팅을 시켜준다. 제 피부는 햇빛, 선크림 알레르기 등이 있고 엄청 예민하다. 피부 경락을 받으면 피부가 아파서 얼굴은 전혀 건들지 않고 관리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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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