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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요리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 황당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백술이를 만난 지 1년이 넘었다. 백술이를 처음 만났던 건물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그때 백술이 생각이 났다"라며 백술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해 백종원은 빈 건물 매입 과정에서 폐건물에 홀로 방치됐던 백술이를 구조, 선행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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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종원은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tvN '백패커2'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공개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