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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 청취자 역시 "빵 같은건 어떻게 참냐"며 놀라워했고, 이에 혜리는 "그래서 제가 실패했다. 빵 때문에. 너무 신기한게 빵을 잘 안 먹는데 막상 해보니까 빵이 너무 당겼다. 밥은 오히려 참을 수 있는데 군것질이 너무 당겨서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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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3 12:39 | 최종수정 2024-09-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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