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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18살 연하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열애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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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재림이가 장가갈 때가 됐으니 참한 여성이 생겼으면 좋겠다. 재림이는 가정적이고 정말 가족을 원하고 애들을 좋아하고 자기 여자를 잘 챙긴다. 절약도 잘한다. 정말 착한 여자가 왔으면 좋겠다"라며 최재림의 어머니 마음으로, 미래 아내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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