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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채정안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 후 1999년 정규 1집 무정(無情)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로 변신, 드라마 '해신'(2004)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용팔이'(2015) '리갈하이'(2019) '패밀리'(202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에는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개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