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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0)가 남다른 결혼기념일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결혼기념일에 비오는 한라산. 내려오니까 맑네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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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를 낳은 아이엄마 같지 않은 여전한 상큼함을 빛내고 있는 손연재는 한결같은 체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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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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