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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신규 예능 '정글밥'에 출연한 배우 서인국과 유이가 드넓은 남태평양 바다로 뛰어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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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도전이 계속되는 동안, 이승윤은 낚시로 참치 잡기에 나섰다. 평소 어복이 있다는 그는 참치 낚시에 성공하며 팀원들에게 환호를 받았다. 예상치 못한 이승윤의 성공에 서인국과 유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현장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조작 논란까지 벌어졌다.
류수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묵은지 참치 말이와 참치머리 김치찌개까지 선보이며, 정글에서 상상도 못했던 한식 메뉴로 완벽한 정글밥상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