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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혜영이 한강뷰 아파트에서 회복기를 가졌다.
또한 앞서 이혜영은 폐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 없이 폐 절제 수술을 받고 추적 관찰 중이라는 소식으로 충격을 준 바 있다.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응급실, 입원, 시술. 으 진짜 고통스러운 병이더라. 그래서 드디어 쉬러 왔다"라며 주변의 걱정들에 답하듯 반려견들과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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