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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태민이 컴백과 함께 여전한 글로벌 파워를 증명했다.
태민의 미니 5집 '이터널'은 기획부터 음악, 재킷 콘셉트, 뮤직비디오 등 태민이 전과정에 참여한 첫 프로듀싱 앨범으로, '태민'만이 가능한 것들을 진하게 담아내어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태민은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섹시 인 디 에어'를, 23일 KBS2 '뮤직뱅크'에서는 '호라이즈'의 첫 무대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