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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준이 천둥 미미 결혼식의 축의금에 대해 밝혔다.
"진짜 집들이 선물로.. 천둥씨지 않냐. 다른 사람도 아니고"라는 애매한 반응에 이준은 "저 축의금 많이 했다. 천둥이 결혼식 하객 중 제가 제일 많이 했다. 무려 세 자리였다"라고 반박했다.
또 "결혼식 사회도 당연히 무료로 해줬다. 사회 봐달라는 얘기도 안했는데 제가 먼저 신청을 했다"라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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