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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민호(샤이니 민호)가 열혈 사범님 포스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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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극 중 최민호는 제이플러스마트의 보안 요원과 국가대표 출신의 태권도 사범을 오가며 연신 반전미가 넘치는 요소들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 등장마다 밝혀지는 독특한 이력과 면모들로 인해 남태평을 향한 궁금증이 날로 커지고 있다.
여기에 자꾸 눈에 밟히는 미래(손나은)를 위해 조심스러운 배려와 도움을 건네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연출, 앞으로 그가 이끌어갈 로맨스에 대해서도 함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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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