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리볼버'가 하수영, 임석용, 민기현의 화기애애했던 과거의 한때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16일 영화 '리볼버'가 영화 속에서 눈길을 끌었던 검도부 소품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리볼버'는 영화를 보고 나온 직후 각 캐릭터의 숨은 전사를 되짚어 생각하게 되는데, 그 중심에 있는 주요 인물들이 바로 임석용과 민기현이다.
|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