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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미국으로 향하는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햄버거를 주문한 노홍철은 "스위스에서 먹었던 버거 중 제일 맛있다"며 감탄했다.
특히 창문 세 칸과 340개 중 8개 좌석만 허락하는 스위스 항공의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노홍철은 슬리퍼로 갈아신고 여유를 즐기며, 기장과 승무원의 세심한 서비스를 만끽했다.
노홍철은 미국에 도착해 초대한 골프브랜드에서 준비한 1박에 100만원 짜리 호텔에 대해 "출세한 기분"이라며 다시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