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어머니와의 불화를 고백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자신을 응원한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8일 손담비는 "언니들 친구들 어제 카톡 너무 고마워. 방송 보고 다들 너무 기뻐해 줘서. 난 축복 받은 여자야"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