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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에 핑크 블러셔와 레드립의 메이크업은 카리나만의 사랑스러움이 더욱 빛났다. 여기에 블랙 튜브톱 상의를 착용, 고혹적이면서도 늘씬한 몸매까지 자랑하는 등 카리나의 모습은 빛났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시작한 두 번째 월드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으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나섰으며, 전석 매진 및 회차 추가 등의 기록을 남기며 뜨거운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