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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 작가가 베이비 샤워 파티를 즐겼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자이기도 했던 김승현도 아내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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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MBN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20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세 번째 시험관 시술 도전 끝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에 축하를 받았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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