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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글로벌 OTT 절대 강자 넷플릭스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방영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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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함께 공개된 드라마 스틸컷에에 자사 로고를 박아 본격 홍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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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시청률은 3%에서 시작해 방송 마지막 주에 5%대를 겨우 돌파해 시청률 면에서 아쉽지만 상반기 최고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화제 드라마로 손꼽힌다. 드라마 방영 내내 팬덤의 강한 애착이 이어졌다. 마지막회 영화관 단체 관람 이벤트, 팝업스토어에도 구름같은 인파가 몰리면서 드라마의 높은 완성도를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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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